감성까지 갖춘 주방저울 추천

감성까지 갖춘 주방저울 추천

주방에서 요리하다 보면 계량을 해야 할 때가 많은데요. 저처럼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은 주방저울이 꼭 필요하거든요. 원래 아이들 이유식 때문에 전자적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 산 건 감성까지 갖춘 리베르타 제품이에요.

전자식

예전에 쓰던 제품인데 예전에 이유식 만들 때 많이 사용했거든요. 고기를 소분하거나 큐브를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된 제품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자꾸 고장이 나서 조금 뒤를 돌아보는 사이에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리베르테 주방저울

그래서 아이 고기도 소분 겸 해독 주스를 만들어 먹으려고 전자식이 아니라 다른 저울이 필요했는데 이왕이면 감성까지 갖추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봤습니다. 버터 색감에 저울이 민트색이에요. 눈금으로 나오고 있는데 사실상 500g 1kg이 아닌 이상 세기가 힘들긴 하거든요. 예쁜건 역시 실용적이지 않은것 같네요^^;

뒤에는 다이얼과 같은 모양이 있는데, 이것을 돌리면 0이 됩니다. 수동이라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1~2kg 딱 떨어지는 단위로 사용할 때는 좋습니다.

물론 세세하게 계량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걸 구입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에요. 버터 색감에 무게도 가벼워서 장난감 같지만 그래도 저울 역할은 충실한 제품이거든요. 주방에 놔두면 분위기가 밝아져서 소품으로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물론 세세하게 계량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걸 구입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에요. 버터 색감에 무게도 가벼워서 장난감 같지만 그래도 저울 역할은 충실한 제품이거든요. 주방에 놔두면 분위기가 밝아져서 소품으로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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