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기념 코멘트 EVENT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벌써 2024년이 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1월1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러다간 올해도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면 어떡하죠.. 아이의 친구들에게 한해는 더 긴 시간일까요?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고, 배워야 할 것도 많으니 우리 아이의 1년을 응원하고, 올해는 아이에게 어떤 해가 되었으면 하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해의 시작을 함께 하기에 좋은 책을 선물할게요! 참가선물 :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이규희의 세계명작 따라하기’, 3명에게 ‘고종욱의 꿈날넘기기365′(랜덤발송)를 드립니다. 참가기간 : 2024년 1월 11일(목)까지 출판 기념 코멘트 EVENT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벌써 2024년이 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1월1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러다간 올해도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면 어떡하죠.. 아이의 친구들에게 한해는 더 긴 시간일까요?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고, 배워야 할 것도 많으니 우리 아이의 1년을 응원하고, 올해는 아이에게 어떤 해가 되었으면 하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해의 시작을 함께 하기에 좋은 책을 선물할게요! 참가선물 :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이규희의 세계명작 따라하기’, 3명에게 ‘고종욱의 꿈날넘기기365′(랜덤발송)를 드립니다. 참가기간 : 2024년 1월 11일(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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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반짝이는 한 문장, 이규희의 세계 명작을 따라 쓰기> “나도 루벤스처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릴 거야.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도 내 그림을 마음껏 보게 할 거야. 돈이 없어서 그림을 못 보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니까. 네로는 패트래시에게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플란다스의 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그런데 가로수길은 너무 안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환희의 하얀 길’ 어때요? 나는 무엇이든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새로 만들어 줄게요. 아, 저기 있는 그 호수도 이제 ‘반짝이는 호수’로 할게요. 정말 딱 맞는 이름이죠? 앤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빨간머리앤> 본문 중 <반짝이는 한 문장, 이규희의 세계 명작을 따라 쓰기> “나도 루벤스처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릴 거야.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도 내 그림을 마음껏 보게 할 거야. 돈이 없어서 그림을 못 보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니까. 네로는 패트래시에게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플란다스의 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그런데 가로수길은 너무 안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환희의 하얀 길’ 어때요? 나는 무엇이든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새로 만들어 줄게요. 아, 저기 있는 그 호수도 이제 ‘반짝이는 호수’로 할게요. 정말 딱 맞는 이름이죠? 앤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빨간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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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고종욱의 꿈날 넘기기 365: 아침에 품는 한 문장, 하루가 바뀐다!>! >”누구도 혼자서는 똑똑해질 수 없다.” – 프라우투스, 고대 로마의 희극 작가입니다. 기교를 살린 복잡한 줄거리와 기교를 살린 대화, 사람을 웃게 만드는 희극적인 힘, 그리고 성실과 조소가 공존하는 작품을 썼습니다. ·고정욱의 한마디 : 나 혼자만의 생각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세상에 갇힌 생각입니다. 여러 사람의 지혜를 합치면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은 나름대로 중요합니다. ·오늘 이렇게:어떤 일을 결정할 때는 친구나 가족, 선생님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1월 8일> 본문 중 <고종욱의 꿈날 넘기기 365: 아침에 품는 한 문장, 하루가 바뀐다!>! >”누구도 혼자서는 똑똑해질 수 없다.” – 프라우투스, 고대 로마의 희극 작가입니다. 기교를 살린 복잡한 줄거리와 기교를 살린 대화, 사람을 웃게 만드는 희극적인 힘, 그리고 성실과 조소가 공존하는 작품을 썼습니다. ·고정욱의 한마디 : 나 혼자만의 생각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세상에 갇힌 생각입니다. 여러 사람의 지혜를 합치면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은 나름대로 중요합니다. ·오늘 이렇게:어떤 일을 결정할 때는 친구나 가족, 선생님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