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의 현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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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쇼핑백을 접는 심부름을 시작한 우연한 기회에 현지 맘카페에서 손 부업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내 인생의 첫 (손)부업 사무실에 가서 한시간 교육을… m.blog.naver.com뜻밖에도 현재 제 블로그 글 중 조회수 1위를 담당하고 있는 부업이번 포스팅은 #손부업현실 리뷰다 4월말에 시작한 나는 102+262장을 접었다(쇼핑백을 접는 것은 개인마다 능력차가 있어 손이 빠른 쪽은 더 벌 수 있다) 완전 초보였던 나는 대략 364장을 접었고 수익은 17000원였던 시간이 남들보다 더 걸려서인지 1자리는 수입계산을 안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음달에 같이 주는 것인지 몰라 다음달 정산을 기다리고 있다+5월 수익은 35500원을 받은 4월에 790장 정도 접었다부업을 하면서 무엇보다 어깨가 너무 아팠다.어깨가 아프다는 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목과 허리도 아프다..부업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200장 정도 받고 마지막에 350장을 받았는데 공간이 많이 필요했다손의 부업을 할 상자를 모아 놓은 것이 좋다.스티커의 껍질(?)이 많이 나오니까, 나는 상자에 넣어 버린종이에 따라 다르지만 흰가루(?)가 많이 나오는 종이도 있다.집에서 할때 편한 옷(작업복용)을 입고 한이 일을 하면서 쇼핑백 하나가 100원이라는 것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졌다..그리고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나의 수입 17000원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그리고 종이를 누를만한 무거운 것이 필요하다피자상자를 맺는게 나는 왜 그렇게 되지 않았는지..(울음)건강상의 이유도 있고 손이 늦다 나는 시간을 너무 많이 먹기도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 드리기 전에 쓴 포스팅에도 썼지만 손이 늦으면 비친 TT나처럼 쉽게 생각하고 도전하고 포기한 후기를 몇개인가 본 처음에 100장 꼽을 때 12시간 만에 5000원을 겨우 번 것을 생각하면 아직 충격이다항상 만나 드렸지만 이날은 아침 일찍 나가야 했기에 무인택배함에 넣어 드렸던 5월에 접었던 790장의 수입은 입금 즉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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