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 첫날 발대식

2023년 03월 25일(토요일)14:00발대식이 시작되기 전에 활동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3:30까지 블랙 야크 본사에 가야 했다.하지만 버스가 저거? 인생 실패했다… 그렇긴 나는 결국 택시를 타고 갔었는데 50분 정도 도착했다.택시비도 27,900원이던 아, 그리고 준비물에 필기구(태블릿, 노트북 가능) 쓰고 있지만 시간만 보고그대로 돌아갔다. 휴대 전화를 필기 도구로 쓰라고 하는 마인드로 했다.결론:필기 도구 필요 없었어.늦게 도착하여 매니저에게 인사하고 활동 물품을 받고 자리를 찾았다.자리가 응?저는 5반이었지만 어떻게 앉아 있을까?고민 끝에 옆 사람에게 “여기는 혹시 뭐조요?”라고 물어봤다.그리고 5조라는 답변을 들고 그 사람 옆에 앉게 됐다.하얀 블랙 야크 반팔 T셔츠의 활동 옷으로 갈아입고 왔다.옷이 귀엽다.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로 만들어졌다고 한다.환경&사회를 주제로 한 봉사에 걸맞게 옷을 주었다.임명장 고어텍스 모자, 블랙 야크 쿨 암 커버, usb등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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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대식이 시작되었다.차장님 오셨다.블랙야크 청년 셰르파에 대해 설명했다.기억이 잘 안 나.내 맘대로 요약하자면 환경을 생각해! 사회에 헌신해! 셰르파가 됩시다.

매니저님 오셨다.블랙야크 청년 셰르파에 대해 설명했다.위와 같다.

매니저가 각자의 자기 소개 ppt를 펼쳤다.그렇다.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두 앞에서 자기 소개를 할 시간이다.우와~~너무 너무 즐겁다!1반부터 시작했다. 저는 5반에서 마지막이었다.사실 저는 제 소개 란을 언제 썼는지 생각나지 않는다.어쨌든 ppt에 보이는 대로 모두에게 인사했다.나이, 사는 곳, 이름, mbti, 취미, 하고 싶은 활동 등 제가 요즘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잘 안 나와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본지 모르겠다. 쉰 목소리로 알고 있기를 바란다.헛소리를 하고 봤다.5반 마지막 사람까지 소개가 끝났다.7기에서 온 OB들이 있었다.그들의 소개가 시작됐다.우리 5개 조로도 혼자 계셨다.나는 소개팅을 어차피 잊어 버린 물개 박수만 열심히 했다.모두의 소개가 끝나고 조들끼리 모이고 스몰 토크를 하려고 했지만, 블랙 야크의 강·대성 회장이 강림했다.주말에 등산 도중에서 온 듯하다.오셔서 셰르파에게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됬다.역시 회장 같다. 모두 회장은 회장 교육을 공통적으로 받는 것 같다.셰르파는 네팔의 부족의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동물도 있다고 말했다.저는 총각 동물이 됬다.동물이 된 기념으로 등산화와 옷 등 주신 것 같네.

스몰토크 타임 우리 조는 7명이었어 어색한 분위기로 또 소개를 했어듣고 외운 줄 알았더니 역시 까먹었다. 금붕어 같아 이 시간에는 조장을 뽑았어. 학생회장 출신 MC 경험자가 조장을 맡았다.진심으로 제발 그가 해주길 빌었다. 다행이다 스몰토크를 마치고 밥을 먹을 시간이 되는 4명이 모여 밥을 먹으러 갔다.열심히 돌고 맛집에 도착했다.

구구치킨 을지로 소라 양재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0길 29 원영빌딩나는 배고파서 일단 먹을 게 필요했어.계란찜도 맛있고~ 골뱅이무침도 맛있고~ 치킨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고 라면도 맛있고4명으로 각종 요리와 술을 마시며 대개 5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이 블로그의 글에 “같이 밥을 먹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쓸 것인가”와 “얼마나 걱정했는지 정말 이 사람들;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아 나중에 볼일이 있어서 가야 하는데 좀 더 있을 정도로 재미 있었다”(주사가 나는 조금 술을 마시는 양이 부담이 된다.)자유 분방한 5반 사람들 5반 반장”김…서현”누나 대학교와 동기인 요프독 형을 공통적으로 알고 있다. MC가 잘했으면 좋겠다. 바쁘신 분이다. 5반의 최고 연장자”이· 진 호”형사실을 처음 보았을 때 곧바로 최고 연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덩치가 있다. 술꾼이다.재미 있다. 4월 8일 활동하기 전에 자취방에 놀러 가기로 했다. 함께 늦게 사람을 찾은 것 같다.약속이 있어 먼저 간 “이…윤 한”오빠가 먼저 가서 잘 모르지만 술을 엄청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잘 놀것 같다. 바쁘신 분이다. OB”이 소파나 “언니 할 말은 많지만. 발끈 하는 성격이 있다. 나에게 왕자님이라는 이상한 틀을 씌웠다. 정치인이 꿈 같다. 오늘 식사 자리에서 교정 기구가 떨어졌다. 야구에 진심이다. 경멸하는 눈초리가 기억에 남는다”조·미나”언니의 연애 이야기를 할 때에 나오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소주 맥주를 잘 마신다. 야구장에 간다는 선아 누나를 3번이나 거절했다. 옆 테이블의 물갈이를 잘한다. 옆 자리에 앉아 있었다”이·아현”언니, 우연히 옆 자리에 앉게 되고 한마디 나누게 되었다. 상냥한 것 같다. 바쁘신 분이다.모두 다음 기회에 좀 더 이야기하면서 알아 가고 싶다.블랙야크강태성나눔재단, ‘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 선발 – 한국면세뉴스 BYN블랙야크그룹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성나눔재단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함께 펼치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를 선발해 출범식을 가졌다.25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발대식 www.kdfnews.com블랙야크강태성나눔재단, ‘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 선발 – 한국면세뉴스 BYN블랙야크그룹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성나눔재단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함께 펼치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를 선발해 출범식을 가졌다.25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발대식 www.kdfnews.com블랙야크강태성나눔재단, ‘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 선발 – 한국면세뉴스 BYN블랙야크그룹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성나눔재단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함께 펼치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 8기를 선발해 출범식을 가졌다.25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발대식 www.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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