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차를 모아서 2주 정도 뉴질랜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안 했어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장기여행을 혼자 하는 것은 숙소비나 고독감 문제로 조금 부담스러워요.한 친구가 가는데 같이 갈 사람이 있냐고 해서 바로 같이 날짜를 조정하고 다른 친구도 초대해서 4명이 되었습니다.한 사람은 뉴질랜드 운전을 위해 열심히 숙련되어 있습니다. 땡큐소 매치 다른 한 사람은 전용 보디가드가 됩니다.
단체여행이라 분업이 중요해.각각 종목을 맡아 자료조사하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만나 확정!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적극 활용해 정보 수집하고 의견 조율했다.공금은 일단.. 100만원씩 수금함
뉴질랜드 카드 트래블 지갑/토스 카드/하나 비바 플러스 데 비트 카드 이용 상자 트래블 지갑은 곧 현지의 돈으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어 현지 결제 시에 수수료가 없음 but뉴질랜드 화폐는 주요 통화가 없어서 차지할 때 수수료가 들다..그래도 크지 않고 현지 atm에서 무료로 출금 가능(지정된 브랜드)여행 후에 남은 돈을 원화로 돌려받는 것도 이 앱 하나로 끝난다고 하니 그대로 쓰게 토스 카드 외환 결제에 관해서 3%현금 백 대신 수수료가 더 큰 편이었다 20230811확인한 결과, 소리 없이 2%로 낮췄어요?주차 통장도 아무 말 못하고 금리를 낮췄는데도 음~여행 지갑만 쓴 55달러 이상,-약 7만원, 5천원 이상 결제시에만 사용과 전 긋다.숙소와 볼거리 때 결제하면 좋겠어요.*외화 결제 숙소 예약 시 통화한국 원이라면 3%현금 백 못 해서 외화로 반드시 결제하세요.하나 비바 플러스 데 비트 카드(이것은 원래 가지고 있어 보통 여행 월렛과 토스 카드 2장으로 끝나는 것이 많습니다)
7만5천원 미만 결제시 하나비바플러스 체크카드를 이용해주세요..더 고민하면 한도도 없고 그렇게 수수료도 별로 차이가 없으니 3가지로 하자
뉴질랜드 항공권은 도대체 언제 사야 할지 굉장히 고민하고,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는 항목인 코로나 이전 가격이 그립게 ㅠ_ㅠ 10월 항공권을 7월로 계속 갔는데 3-2.5개월 전이 가장 쌌다(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추석이 낀 탓일까…)135만원이었지만 2개월 1주일 전 145만원이 되었네.2달전쯤이 가장 싸다고 듣고 믿었는데, 그렇지 않아.지금 보는 가격이 가장 싸다고 믿으며 사지 않으면 안 되는데(웃음)지금 2달 전인데 165만원이었다-미 틴트 라이어 놈…아니 무지랑도·..
뉴질랜드 내륙 항공권도 꽤 비쌌다.. 오크-크라이스트처치 수하물 포함해서 20만원이다, 제트스타.. 2.5개월 전인데 왜 이렇게 비싸죠?그리고 내가 키위닷컴의 극악무도함(환불 절대 불가 소통이 안됨)을 모르고 키위닷컴으로 내륙권 예약해버려서 (3만원 할인에 눈이 멀어짐) 지금 좀 걱정이지만 친구랑 같은 비행기 넘버라 연착해도 뭔가 할거야 같이 갈꺼야.. 하늘이에요, 연착되지 않게 해주세요.다른분들은 절대 키위닷컴을 피해!!!!
무조건 내륙행은 수하물이 20kg이면 에어뉴질랜드로 예약하는게 편해요..! 제트스타는 기본가격이 수화물 0개 기준이라 베냉여행자에게 적합해..
뉴질랜드 렌트카의 두 번은.. 너무 슬픈 여행이 되었습니까?중간에 기사가 합류해서 우리는 두복계획에서 렌트+두복계획으로 수정했다
투박이는 일단 인터시티 버스가 도시간 이동이 없는 날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퀸즈타운-폭스 빙하버스가 매일 있는 것은 아니라는..! 그리고 대부분 인터시티 버스가 아침 출발 오후에 도착.. 하루에 한 대씩 있어서 하루에 한 도시에서 즐기다가 다른 도시로의 저녁 이동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하루 자야하기 때문에 일정을 잡아서 먹을 수가 없다
Ex 퀸즈타운 – 마운트쿡 오전 7시 반 – 오후 12시 15분 도착 (4h45) 마운트쿡 – 크라이스트처치 이동 오후 2시 25분 오후 7시 20분 도착, 이렇게 텀이 두시간.. 두시간 안에 산을 어떻게 올라갑니까? 내가 플래시라면 할 수 있겠지하고 마운트쿡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 그런 얘기죠!4인 여행가방 3큰 베냉1이라 뒷자리를 조금 당겨 뒷좌석을 더 확장할 수 있는 suv로 렌트 차종은 정확히 적혀있지 않아서 TT모르고 추후 자세히 알아보고 수정할 예정 10월 초 크라이스트처치 렌탈 – 퀸즈타운 반납 5일 만에 풀보험 77만원경으로 예약하였습니다.퀸즈타운 반납 이유는.. 거기서 3일동안 놀이기구 타고 관광하고 밀포드 사운드도 가는데 거기 가는 길이 너무 길고 험해서 투어사 구매!시내운전이 힘들어..(초보자입니다 히히) — 일단 내가 생각한 준비물은 운전기사는 팔만 타니까 면장갑, 팔토시, 선글라스,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부착할 수 있는 스탠드구매, 차양막…? (매트같은걸로 바꿀 것 같아 ㅋㅋㅋ)뉴질랜드의 숙소 가 고다 부킹 닷컴에어 비 앤드 비 적극 활용, 무조건 개인 욕실, 주방이 있는 곳에. 인원이 많으므로 한 사람당 5만원 정도로 좋은 숙소를 찾을 수 있어요 중간에 우리 모두 해산하고 집에 가거나 혼자 여행을 하는데..그 때는 주방을 포기..하거나 욕실을 포기하게 된다(울음)수수료 장난이 많으므로 수수료 포함 금액인지 확인 필수..일단 렌터카가 있을 때 쉽게 숙소의 위치를 적당히 시내에 결정한다.하지만 렌터카가 없으면 절대시 안쪽 중심가를 찾아라!내 계획은 1박 6만원 이내로 쓰는 것이 목표로 13박 15일이니까..숙박비도 80만원 정도 걸리겠지. 끝..지금 남섬 일정만 짰는데 놀이기구로 100만원 쓸거야..북섬에서도 놀면 한 놀이기구로 140 지출할거야.돈아, 어디 있어?보통 여행계획을 세우면 설렌다잖아.. 근데 나는 왜이렇게 피곤해서 일하는걸까?역시 평생 J가 될 일이 없는 유감스럽게도 뉴질랜드 봄 가을 날씨라 보라색 꽃은 볼 수 없듯이 라벤더도 눈물을 흘립니다.잡담 전에 서유럽 갔던 친구랑 또 같이 가는데 그때 자다가 새벽 비행기 놓쳐서 3배 주고 다시 끊었어 ㅋㅋㅋ걔가 그 당시 블로그에 쓴 글인데 아~ ㅋㅋㅋㅋㅋㅋ아니 기억이 잘 안나. 킬포가 굉장히 멘탈이 나쁜 사람 그 자체로 맞춤법을 틀리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써 있네.지금 당장 기대되는 것이..1. 바퀴 안에 있는 로이즈픽 등산!높이 : 1,578m 왕복 6시간이라 ㅋㅋㅋ 아차산 중턱도 벌벌 떨면서 내려온 내가?!! 할 수 있을까??? 중간에 피곤해서 포기할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 운동이야.2. 아카로아일카츠어스임도 되는데 2.5배 정도 비싸지고 춥고 샤워하기 귀찮아서 왓칭으로만 뉴질랜드에만 사는 헥터돌고래래.너무 작고 귀엽다3. 마운트쿡 – 태즈먼 빙하 헬기 하이킹통장빵의 주범이야 3시간에 60만원인데..과연 그 값어치를 할까.. 가보고 후기 드림 빙하로 유명한건 프란츠죠셉, 폭스 빙하인데 가는데 시간도 걸리고 거긴 날씨가 나쁠 확률이 마운트쿡보다 높기 때문에 차라리 터즈만 보는게 낫다고 판단했다4. 퀸즐랜드 – 키위파크너무 귀여워…꼭 키위인형 사겠습니다. 아쉽게도 야행성이라 키위는 어두운 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모양만.. 5. 뉴질랜드 북섬 – 로트루아와이오타프 지열지대유황온천 아니 트루아에 지열활동이 활발해서 이런 관광지가 많아서 볼 게 많을 줄 알았는데 계란을 20개 먹고 나서 특이한 방어구 냄새가 난대.아직 예약을 안해서 가격은 잘 모르겠어. 퀸스타운 승마2시간 승마를 한다는데 허리가 좀 아플 것 같기는 해.로드오브저링 촬영지라고 하는데 막상 촬영지는 다트강이고 여기는 다른 강 주변을 걷는 것 같아..ㅋㅋ 사기인가요?솔직히 동물학대 같아서 미안해… 할 말이 없어… 최대한 살살 해줄게…2시간 승마를 한다는데 허리가 좀 아플 것 같기는 해.로드오브저링 촬영지라고 하는데 막상 촬영지는 다트강이고 여기는 다른 강 주변을 걷는 것 같아..ㅋㅋ 사기인가요?솔직히 동물학대 같아서 미안해… 할 말이 없어… 최대한 살살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