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육아 인플루언서 선물이 엄마에요~~
5월은 가정의 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기관에서 소풍이나 행사도 많은 달입니다. 선물이네.유치원도 박물관에 소풍겸 견학을 가면서 엄마들에게 내려진 미션이 있어서 소풍도시락 만들기 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소풍도시락 단골메뉴는 김밥이네요~ 저도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꼬마김밥을 준비했어요 선물이 소풍가는 기대감에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다들 잘때, 금방 끝내려던 계획은 실패했지만 꼬마요시라씨가 잘 도와줬어요^^;;
부스스한 모습~ㅋㅋ
저는 손이 많이 가는 재료는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뒀어요~ 시금치와 당근은 미리 준비해둔 덕분에 소풍날 아침은 밥 짓는 것과 계란을 굽고 햄을 볶는 정도 뿐이었어요~ 그래서 도시락을 싸기까지 1시간도 안 걸려 소풍 도시락을 완성할 수 있었네요^^
<유치원소풍도시락 – 꼬마김밥> *기본재료:김,밥+참기름+참깨소금* 속재료 : 햄, 계란, 게맛살, 단무지, 당근, 시금치 등 취향에 맞게 준비
<유치원소풍도시락 – 꼬마김밥> *기본재료:김,밥+참기름+참깨소금* 속재료 : 햄, 계란, 게맛살, 단무지, 당근, 시금치 등 취향에 맞게 준비
꼬마김밥은 김을 잘라써요~제가 사용한 김은 무조미김으로 파래처럼 소곤소곤 부서지기 쉬운 김이라 반으로 길게 썰어 썼어요^^ (김밥용 김은 4분의 1 사용하셔도 돼요~)
반으로 자른 김을 한개 도마에 올리고 밥을 한줌 덜어 고르게 펴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속재료를 차례로 넣고 돌돌 말아주면 꼬마김밥 완성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소풍도시락으로 팽이김밥을 자주 만들어주는데 그 이유는 김밥이 없어도 맨손으로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아기들도 먹기 좋아서 첫 번째 아침 김밥으로도 먹였답니다^^밥의 양도 일반 김밥보다 적고, 아이들 취향에 따라 재료도 가늘게 썰면 김밥이 얇아지고 싸기 쉬워요^^ 하지만 싸면 나중에 싼건 일반 김밥처럼 두꺼워지는건 비밀~~ 선물이 아빠가 꼬마김밥이냐고.. 제 꼬마김밥은 두개 먹으면 배부른다고 하네요어린이도시락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시크릿쥬쥬도시락으로 준비했어요^^내부가 스텐이라 좋아요!용기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김밥 하나는 간식을 담아줘요~짜란! 선물이 엄마표 소풍도시락 어때요?^^꼬마김밥이 담긴 용기에는 메추리알로 병아리를 만들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다른 상자에는 칸막이가 있어 과일과 과자를 나눠 담아줬어요^^5살 유아 혼자 먹는 양이라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 넣었으니 제 기준으로는 조금 적을 것 같네요~ 그래도 남기면 이동하면서 가방도 무겁고 또 버릴 수 있는 음식이 되기 때문에 꼭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 소풍 도시락을 싸주는 것이 좋아요^^도시락 뚜껑을 꼭 닫고 수저통과 함께 가방에 넣으면 선물이 유치원 소풍 도시락 준비 완료!소풍가는 날은 항상 행복해요^^조만간 소풍 도시락을 싸서 공원에 가족들도 가려고 해요!유아도시락을 준비하는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육아 인플루언서 선물이 엄마의 팬이 되어주세요.[네이버 인플루언서] 선물이 엄마 100% 광팬/톡 주세요 2019년생 선물&21년생 소망이 양육중인 제과제빵사,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요리지도사, 방과후지도사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선물이 엄마 100% 광팬/톡 주세요 2019년생 선물&21년생 소망이 양육중인 제과제빵사,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요리지도사, 방과후지도사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선물이 엄마 100% 광팬/톡 주세요 2019년생 선물&21년생 소망이 양육중인 제과제빵사,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요리지도사, 방과후지도사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in.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