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 악재뉴스 공부 (주식공부 5일 완성)

*주식의 공부 악재 소식의 공부(주식 공부 5일 완성)안녕하세요. 정·선비입니다.전회의 포스팅에서는 호재 뉴스 10건에 대해서 공부했다면 이번에는 악재 소식 10건에 대해서 한번 봅시다.1. 관리 종목 지정, 상장 폐지 2. 실적 악화와 감사 의견 거절 3. 투자 경고, 투자 위험 종목 지정 4.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5. 공매도 증가 6. 신용 대출 잔액 증가 7. 주식 관련 사채 발행 8. 투매 9. 호재 없이 상승하는 부실 회사 10. 대주주 도덕적 해이

1. 관리 종목 지정, 상장 폐지 관리 종목은 일반적으로 상장 폐지에 들어가기 직전 단계입니다.당연히 좋은 일에 지정되지 않습니다.투자할 때 관리 종목으로 지정된 적이 있는지 지정되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만약 거래 정지가 되었던 것은 없는지 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지금은 없어도 과거에 관리 종목으로 지정된 것이 있으면 확실히 호재가 없다면 굳이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그 기업 외에도 2,000개가 넘는 업체가 있으니까요.반드시 관리 종목이 아니더라도 기업이 곪아 있다는 신호가 몇가지 있습니다.불성실 공시 법인의 과다 지정, 최대 주주 또는 임원의 횡령, 발견한 대주주 교체 주식 관련 사채 남발, 재무 구조 불량 등의 신호만 제때 봐도 상장 폐지는 실제 살면서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횡령처럼 예상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개 위 막다는 경험을 하기 힘듭니다.관리 종목 지정 요건(코스피)-매출액 50억 미만-분기 보고서 부적정 의견 거절-분기 월 평균 거래량이 유동 주식수의 1%미만-1년 공시 위반 관련 벌점 15점 이상,-분기 사업 보고서 미제출-회생 절차 개시 신청 및 파산 신청

관리종목 지정요건(코스닥) – 매출액 30억미만 – 반기보고서 부적정, 의견거절 – 사업연도말 자본잠식률 50%이상 or 자기자본 10억미만 – 분기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미만 – 4년연속 영업손실(기술특례상장기업 미적용) – 분기, 사업보고서 미제출 – 회생절차개시신청 및 파산신청

관리종목 지정요건(코스닥) – 매출액 30억미만 – 반기보고서 부적정, 의견거절 – 사업연도말 자본잠식률 50%이상 or 자기자본 10억미만 – 분기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미만 – 4년연속 영업손실(기술특례상장기업 미적용) – 분기, 사업보고서 미제출 – 회생절차개시신청 및 파산신청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빚 투수가 안 되지만 단기 급등한 종목은 대부분은 빚 투수의 경우입니다.그래서 급등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에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매력이 반감합니다.그럼 매도하고 다른 종목을 찾아내려 하므로, 파는 경향이 강하게 된다더군요.다만, 위의 조건처럼 지정되는 요건이 있으니 먼저 계산했던 매각을 정할 수 있습니다.투자 경고 지정 전의 가격은 어딘지 미리 계산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4.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공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하나입니다.뉴스나 광고 전단지 등은 팩트를 정확히 할 수는 없지만 공시를 거짓으로이야 상폐까지 갈 수 있어 가장 객관화된 정보이므로 많은 사람이 활용하고 있습니다.공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시 불이행, 공시 뒤집고 공시 변경이 발생,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벌점, 부과금 매매 정지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공시 불이행은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 공시하는 경우입니다.분기 보고서의 경우 제출해야 하는 시한이 정해지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공시하지 않으면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됩니다.공시의 농락은 이미 공시한 내용을 전면 취소하며 부인하는 경우입니다.공시 보고가 급등하고 공시를 번복하면 다시 급락할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나옵니다.공시 중에 중요한 부분을 변경하는 경우입니다.불성실 공시 법인에는 벌점이 부과되고 한번에 최대 12점까지 받을 수 있고 5점 이상 벌점이면 한일 매매가 정지됩니다.코스피 시장의 경우 1년 이내에 누계 벌점이 15점이면 관리 종목이 되고 이후 1년 이내에 15점을 추가하면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코스닥은 1년 이내의 누계 벌점인 경우 금방 상장 폐지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대웅 제약이 공시 불이행에 의한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누구나 실수는 생기므로 투자하는 기업의 과거 10년 공시를 보면 이런 것을 몇개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5. 공매 증가 공매도는 주식을 빌리고 파는 것입니다.높은 가격 때 주식을 빌려서 팔고 현금을 갖고 있어 그 현금으로 낮은 가격에서 다시 주식을 사게 되면 그 차액만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보통 주가가 과열된 종목과 악재가 일어난 종목에 공매도 세력이 붙습니다.공매도가 증가한다는 신호는 “대차 잔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공매도는 거의 99%기관과 외국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코스닥 종목처럼 시가 총액이 작은 기업의 경우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그 때문에 공매도가 증가한다는 것은 악재 소식에 해당합니다.<공매도 확인 방법>

‘SEIBRO’라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접속하면 위와 같은 사이트가 나오는데 여기서 ‘대차잔액’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종목명을 검색해보면 갑자기 대차잔액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는데 대차잔액이 이렇게 급격히 증가했다면 공매도가 심해졌을 거라는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께 급격히 대차잔액이 늘어났기 때문에 실제 공매도 잔고를 확인해보면 실제로 9만주에서 11.6만주까지 공매도 잔고가 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 잔액이 증가한 종목은 훗날 다시 이 주식을 사서 갚아야 하기 때문에 그 때 매수가 몰리게 되는 주가가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러나 저자는 초보 투자가라면 공매도 과열 지정된 기업이나 공매도 잔고가 많은 기업은 굳이 투자를 권유하지 않네요.6. 신용 대출 잔액 증가 신용 대출은 증권 회사가 고객에게 주식 매수 자금을 내주지 합니다.이 때 담보로 잡히는 것이 갖고 있는 예수금이나 본인이 갖고 있는 주식입니다.만약 돈을 빌려서 인수한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 차익을 얻고 갚으면 좋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그 때 담보 비율을 못 채우면 반대 매매가 생기게 된다, 잠재적 매물 폭탄의 요인이 됩니다.그러므로 신용 대출 잔액이 증가하는 종목이 만약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파는 경향이 강해지면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식으로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권사 어플이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위의 앱은 삼성 증권의 앱인데 2월 3일 주가가 고점을 기록했을 때 하루에 47만주 가량의 신용할 수 계속 신용 비율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주가가 대폭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결국 빌린 돈으로 매수한 주식은 주가가 올라도 결국 차익 실현하는 장기인 주가가 떨어지자 반대 매매 또는 이자를 내고 싶지 않은 투자가의 매물이 됩니다.신용 잔액이 증가하는 그 시점이 혹시 매도의 사인에 될지도 모릅니다. 7.주식 관련 사채 발행 주식 관련 사채는 여기에 투자가 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일입니다.채권이므로 회사가 도산하지 않는 원금과 이자가 보증됩니다.더구나 주가가 오르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주식으로 전환하고 차익을 얻을 수 있고 주가가 내가 산 가격보다 하락하면 만기까지 갖고 있고 원금을 가지시면 됩니다.주식 관련 사채는 신주 인수권부 사채(BW), 전환 사채(CB), 교환 사채(EB)의 3종류가 있습니다.신주 인수권부 사채의 경우, 신주 인수권과 채권이 붙어 있습니다.새로운 주식을 받는 권리와 채권이 있는 경우가 있는 분리된 경우가 있습니다.분리된 경우는 회사가 채권자에 빚을 갚고도 신주 인수권 증권의 행사 권리는 남아 있습니다.이 신주 인수권 증권은 남에게 팔 수 있습니다.전환 사채의 경우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권리가 있는 채권인데 전환 가격이 정해지고 있어 전환한다고 채권의 권리는 소멸됩니다.보통주로 전환하기로 되는 주식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이어서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그러므로 기존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교환 사채의 경우, 발행 회사가 “기존에 보유한 주식”으로 교환할 권리가 있는 채권입니다.신주를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종래 가지고 있던 주식에 교환하는 주주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주식 관련 사채가 악재인 이유는 주식으로 전환될 때까지는 시가 총액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1000억의 회사에 300억의 전환 사채가 있으면 시가 총액을 1000억으로 계산하고 밸류에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1300억으로 계산하고 밸류에이션을 해야 합니다.그리고”리피크싱그”즉 행사 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사채의 경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 수가 훨씬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300억원의 전환 사채의 전환 가격이 300원이면 총 1억주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그리고 주가가 하락하고 전환 가격이 150원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150원의 주식으로 300억을 만들려면 또 2억주가 필요하죠.즉 리피크싱그되고 최저 조정 가격이 하락할수록 발행되는 주식 수가 증가하는 주주 가치가 더 희석됩니다.만약 주가가 계속 낮아지고 최저 조정 가격까지 전환 가격이 조정되고 그 가격보다 아래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회사채 투자가는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서 회사에 조기 장사를 할 것입니다.그렇게 하면 원금을 갚아야 한다는 것으로 원금을 갚을 여력이 없는 회사의 경우 재무 위험도가 상승하게 됩니다.그러므로 전환 사채가 많은 기업에 투자할 때는 원금을 갚을 여력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주식 관련 사채를 자주 발행하는 회사는 습관적으로 발행 여부도 꼭 체크해야 합니다.금융계에서 차입금을 가져오는 여력이 있는데도 계속 회사채를 발행하는 회사는 주주를 생각하지 않는 회사인 금융권에서 차입금을 가져오는 여력이 없는 회사라면 재무 구조가 부실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굳이 투자하는 이유는 없습니다.8.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돌발 악재가 발생하면 그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가는 공포감에 휩싸입니다.자산 운용사의 경우 손실 컷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주가가 일정 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팔게 됩니다.투매가 일어나면 공매도 세력도 붙게 되고 신용을 사용한 개인 투자가의 반대 매매가 한꺼번에 폭발하기도 합니다.지금은 바닥이라고 여겼던 그 시점에서 주가가 더 떨어질 경우가 투매가 계속될 경우라고 생각하세요.비이성적인 상황에서 주가를 싸게 사들이는 기회가 발생합니다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하락하는 주식은 계속 하락할 것 같은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공포로 인수한다는 그 단순한 말이 정말로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요.우량던 기업이 갑자기 급락하는 경험은 1연간에서 상당히 빈번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요즘은 너무도 정보가 빠른 시대이기에 어느 텔레그램 방으로 악재가 발생했다는 얘기가 돌자 순식간에 매도 공세가 붙기도 합니다.

F&F인 기업이 1월 초에 갑자기 10%이상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시가 총액이 5조를 넘는 기업이 순식간에 빠져서 버렸습니다.큰 문제가 아니라 곧 다시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평소 어느 정도 분석된 기업이라면 이럴 때 용기를 내고 인수할 수 있습니다.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서, 1년 동안 기업 분석을 하고 가치를 따지는 것 같아요9. 호재 없이 오르는 부실 회사의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고, 아니 저 회사는 재무가 이렇게 부실한 것에 주가가 이렇게 올라간다구?경험을 한번은 모두 경험한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일명 작전주 혹은 테마준다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이번 대통령 후보와 같은 학번, 고향이 같거나 등을 내걸어 올라가는 대선 관련 주가 있습니다.이처럼 주제에 붙어 주가가 오른 기업이 그에 맞는 실적과 퍼포먼스를 보이면 큰 관계는 없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주가가 급등하면 내부자는 고점에서 장내 거래를 하게 되거나 유상 증자와 전환 사채 발행과 같은 악재를 내뱉기도 합니다.회사도 모르는 내용으로 뉴스를 내보내고 주가를 급등시킨 뒤 고점에서 팔그런 작전 주식이 아직 많기 때문에 이유를 모른 채 급등한다면 모른 채로 하는 것도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방법입니다.10. 대주주의 모럴 해저드, 한국어로 도덕적 해입니다.아마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분석하기 어려운 부분인 경영진에 대해서요.경영진이 횡령을 하는지, 배임을 하는지 미리 알 방법이 전혀 없고, 이런 사람들이 무슨 나쁜 일을 하는지 역시 미리 아는 것은 어려운 부분입니다.일단 내부의 장내 매도는 일반적으로 악재라고 생각하세요.기업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내부자가 주식을 판다는 것은 어느 정도 당사가 고 평가됐다고 인식되기도 합니다.물론 기업 가치와 관계 없이 현금이 필요하고 내부자가 팔 경우도 있고, 내부자가 팔아 넘긴 뒤에도 주가가 더 많이 오르고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도 있습니다.일시적인 윤리적 이슈에 주가가 떨어진 기업은 장기적으로 투자 관점에서 보면 투자 기회가 됩니다.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잊을 수도 있어 불매 운동 같은 일시적 이슈가 수년 간 지속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위의 10개는 일반적으로 악재 뉴스에 해당하는 것이긴 하지만 100% 공식적으로는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매도 잔고가 늘어도 주가가 오르는 기업도 분명히 있고 신용비율이 늘어도 주가가 계속 오르는 기업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예를 알아두고 투자를 하면서 발생하는 예외적인 상황을 다시 공부하면서 살을 붙여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10개는 일반적으로 악재 뉴스에 해당하는 것이긴 하지만 100% 공식적으로는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매도 잔고가 늘어도 주가가 오르는 기업도 분명히 있고 신용비율이 늘어도 주가가 계속 오르는 기업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예를 알아두고 투자를 하면서 발생하는 예외적인 상황을 다시 공부하면서 살을 붙여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