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엘 엄마입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친척들을 만나게 되는데 옹이는 삼촌과 삼촌을 헷갈리거나 어려워했습니다.그래서 이장님 호칭을 알려주는 책을 읽고 배워봤습니다.그건 키위북스(私イ一寸ックス) 할아버지와 저는 한 치예요.이 책은 처음 배우는 마을 수와 호칭에 대해 나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떠올랐어요.초등학교에서 가르쳐준 촌수 계산을 하면서 엄마에게 자랑하던 제 모습입니다.옹이도 책을 읽기 전부터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이 가득합니다.교과연계 1-2 통합(가을1) – 1. 가을 날씨와 생활 / 2. 추석 2-1 통합(가족) – 1. 친척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와 연계하므로 예비 초등학교인 엉이가 읽기 좋습니다! 목차지금 만나러 갑니다。 저의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한지붕의 대가족 한명이 아니라 나의 가까운 친척 먼 친척 처음 만난 가족 이야기 할아버지의 특별한 선물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라고 합니다.예전에는 친척 모임도 많았고 자주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촌장이라는 호칭을 알게 되었습니다.요즘은 핵가족화해서 모이는 일도 적고 그래서 만났을 때 이분 누구야?”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저랑 얼마나 가까운 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지나가 버립니다.그럴 때 가계도를 그려보면 제가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이 아니라 같은 피가 탁해지는 친적이 있어서 제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토니의 경험에서 시작됩니다.토니(トはー)는 미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고 있는 8살 아이입니다.할아버지 환갑날 온 가족이 모여서 식사할 선물을 달라고 해서 한국에 왔습니다.큰아버지 댁에 가서 처음 보는 많은 친척들을 만나 낯설기는 하지만 자신을 예뻐해주시는 분들을 만나서 싫지는 않지만 처음 만나고 싶은 곳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보기에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이야기하다 보면 똑같아서 신기해요.혈연관계 친척과는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기 때문에 외모적으로 비슷합니다.온엘 아빠는 아빠랑 거푸집 수준에서 닮았지만 둘째 엘이 똑같이 생겼어요.그래서 같이 있으면 너무 신기할 정도예요.외동이라 혼자 자란 토니는 사촌 형과 동생을 만나 한 편이 되어줘서 기뻐요.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가계도를 그리면서 자신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가족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도 알게 됩니다.교과서 디딤돌에는 가족의 정의, 형태, 가계도, 호칭, 마을 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가계도도 친정과 외가로 나누어 그려져 있어 가족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또 마을 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나옵니다.부모와 자녀관계는 1촌, 형제자매는 2촌, 부부는 혈연관계가 아니므로 무촌입니다.중요한 사실은 직계혈족은 마을 수로 계산하기보다는 대의관계이기 때문에 1촌 사이입니다.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랑은 1촌이에요.이렇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어요.옹이는 마을 수 계산법을 아직 어렵지만 배웠어요, 또 조만간 숫자가 낮다는 것도 알았어요. 독후 활동온과 함께 가계도를 그려봤습니다.평소 어머니의 어머니는 누구냐고 묻고 있는 아이입니다만, 아마 자신의 뿌리에 대해 신경이 쓰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일단 친정을 쭉 그려보고 다음에는 외갓집을 그려봤어요.이렇게 만들어보면 가족에게서 온 사람의 위치가 한눈에 보입니다.그리고 삼촌이나 삼촌과 같은 정확한 호칭을 배우고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오늘은 촌지와 호칭을 알려주는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의대요’를 읽어봤습니다.책을 읽고 나서 촌수 계산을 즐겁게 하는 온이네요.이제 당분간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이 알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도 책을 읽고 똑똑한 아이로 자랐어요!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엉이 읽는 모습오늘은 촌지와 호칭을 알려주는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의대요’를 읽어봤습니다.책을 읽고 나서 촌수 계산을 즐겁게 하는 온이네요.이제 당분간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이 알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도 책을 읽고 똑똑한 아이로 자랐어요!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엉이 읽는 모습오늘은 촌지와 호칭을 알려주는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의대요’를 읽어봤습니다.책을 읽고 나서 촌수 계산을 즐겁게 하는 온이네요.이제 당분간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이 알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도 책을 읽고 똑똑한 아이로 자랐어요!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엉이 읽는 모습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 YES24″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할아버지와 나는 몇 치일까?” 이 물음에 선뜻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촌지와 호칭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틀린 호칭을 쓴다… www.yes24.com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 YES24″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할아버지와 나는 몇 치일까?” 이 물음에 선뜻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촌지와 호칭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틀린 호칭을 쓴다… www.yes24.com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 YES24″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할아버지와 나는 몇 치일까?” 이 물음에 선뜻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촌지와 호칭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틀린 호칭을 쓴다… www.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