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의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주연 <마이네임> 재밌어!!!! 3일 만에 첫 주행 가련한 서희 액션도 아주 잘하고 부끄러움도 잘 소화한다.조금의 부끄러움만 참으면 충분히 볼 만한 한국형 #킬빌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의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주연 <마이네임> 재밌어!!!! 3일 만에 첫 주행 가련한 서희 액션도 아주 잘하고 부끄러움도 잘 소화한다.조금의 부끄러움만 참으면 충분히 볼 만한 한국형 #킬빌이다.
줄거리는 동천파였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우(한서희)는 동천파에 들어가 훈련을 받는다. 아버지의 친구 최무진(박희순)은 지우에게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경찰이었다고 알리고 지우는 경찰로 위장해 마약수사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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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대에서 파트너가 된 필도(안보현)는 처음에는 지우를 싫어했지만 가죽 고개를 넘어 지우를 믿게 된다.
마이네임의 관전 포인트는 첫 번째가 한소희&액션이고, 두 번째가 #안보현이라고 할 수 있다.
멋있고 섹시하게 나왔어요 캐스팅을 너무 잘했어 정말 나중에 싸우거나 퇴폐섹션 꼭 연기해줘 유미의 세포들 그웅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해 ㅋㅋㅋ
이렇게 처연하고 처절한 멋진 복수극을 본 적이 있나요?한소희는 연기가 얼굴에 띄는 타입…
마이네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지우와 필도의 손 크기 차이…끌려버린 감독도 이를 아는지 두 손만 클로즈업으로 잡는 장면이 많다.
무찌다 무찌다울 언니~~(스우파톤) ww)
한서희 안보현 캐미 너무 좋아.범인이 누군지 알게 된 지우는 복수하려고 하지만 필도가 막고
어째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는 거야? 결말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하세요!! 반전있음
#한서희 너무 예쁘다는 말밖에 정말…조금 데뷔전 분위기랑 비슷했던 드라마였어.킬링타임용으로 딱 맞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추천이다!!! 근데 제목은 왜그렇게 부끄럽게 지었는지 제목만은 정말 참을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