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올~ 우리집 거실에서 앓던 이렇게 눈에 보이는 오래된 가죽소파를 처분하고 아주 예쁜 파니코하몬 2인 소파+스툴을 함께 넣어 기분에 따라 수시로 다양하게 배치하면서 드디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였습니다.
돋보이는 심플 깔끔한 디자인에 따뜻한 그레이 슈시나몬 컬러와 블루그레이 위 헤이즈 컬러의 투톤 믹스 컬러로 차분하고 따뜻함을 주는 패브릭 모듈 파니코하몬 2인 소파를 볼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가 가득한 오늘의 집 앱으로 한눈에 보고 반해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자꾸 들여다보면서도 질리지 않아 고민을 끝내고 결정! 배송 전날 기사님께서 직접 전화해주시고 약속시간에 맞춰 방문하셔서 삐걱거리지 않도록 다리를 조정해주셨습니다.
모듈 소파에서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고 바닥면에 악어 브래킷으로 고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조립하는지, 어떻게 풀어줄지 직접 배워봤는데 생각보다 쉽지만 원하는 대로 가볍게 눌러 배치를 바꿀 수 있도록 고정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리형 모듈 소파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집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거실을 더욱 돋보이게 해보고, 또 봐도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뿌듯함을 자아낸다.
파니코하몽 2인 쇼파 결정하고 나서도 스툴 추가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스툴 추가 안했으면 후회할뻔했어 ㅋㅋ 공간이 충분하다면 스툴 꼭 추천해요!파니코하몽 2인 쇼파조야 패브릭 모듈 소파 앞에 스툴 놓고 다리 뻗고 편하게 쉬고 TV시청도 하고 제 지정석이 되었어요 ㅋㅋ개인적으로 너무 부드러운 것은 몸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라 좋아하지 않지만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주는 내구성과 복원력으로 탄탄하지만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안정감과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라운드 디자인으로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어느 공간에나 딱 어울리게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파니코하몬 2인 소파 사이에 스툴을 넣으면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캐시미어 같은 벨벳느낌의 원단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패턴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같은 조야 패브릭 원단으로 제작된 쿠션 2개까지 함께 증정되는 것도 신의 한 수!쿠션을 스툴 등받이에 놓으면 4인용 같지 않아요? ㅎㅎ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지만 잠시 낮잠을 잘 때도 숙면을 불러일으켜 파니코 2인 소파 공간의 연출과 활용이 무한했습니다.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패브릭 하면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 가장 걱정이 되는데 생활발수, 방수로 물이나 음료를 쏟아내도 주르륵 떨어뜨리면 되고, 더러워졌을 때는 물 3:에탄올 2:주방세제 1 비율로 섞어 마른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낸 후 거품을 제거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도 간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국제친환경인증기관 OEKO-TEX에서 약 100가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되는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 초극세사 소재의 원단으로 안전하고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도 스크래치 걱정이 없는 강한 표면에서 벗겨지지 않으며 손톱으로 긁어도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모듈 쇼파의 매력답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홈카페를 완성해주기 때문에 요즘은 파니코하몬 2인 소파와 스툴로 여기저기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모듈 쇼파의 매력답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홈카페를 완성해주기 때문에 요즘은 파니코하몬 2인 소파와 스툴로 여기저기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넓은 거실이라 4인용, 6인용도 고민했는데 거실을 더 넓게 사용하면서 낮은 등받이로 개방감까지 더했고 강한 내구성과 와이드하고 깊은 방석으로 편안한 앉는 느낌, 부드러운 촉감과 생활방수로 관리도 편하고 따뜻해지는 투톤 컬러와 디자인 자체도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공간에 맞게 기분좋게 연출할 수 있는 모듈 소파를 찾으신다면 쿠션까지 세트로 구성된 퍼니코하몬 2인 소파 추천드려요 상세보기 클릭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