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4 (목)

오늘은 날씨가 완전히 봄~오늘은 자격증의 수업이 있는 날에 항상 더 늦잠과 알람도 늦게 설정했지만 결국 아침에 가족들이 준비하는 소리에 잠깐 잠이 깨서 휴대폰을 보고 또 자고 있으면 자격증의 수업을 같이 받고 있는 친구가 전화가 와서 오늘 11시 반 수업인간다기에 네..아니, 11시 수업이야.그래서 나도 놀라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데 11시에 맞아!!그리고 전화를 끊고 시간을 봤는데 원래 9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출발하려다 9시 반이었다.그래서 급하게 준비해서 출발해서 다행으로 시간 늦지 않고 도착했는데 친구가 조금 늦게 왔다.그래도 다행인 것은 수강하는 학생이 저와 친구 두 사람만의 것, 그렇게 수업을 시작하고 오늘은 실습에 라테를 했지만, 스팀 투수의 파지 법에서 술잔 잡는 것까지 처음부터 배우는데 나는 이미 익숙한 방법이 있어서 다행스러운 것은 너무도 정석을 고집하는 선생이 아니라 단지 익숙한 대로 한다고 말했다.다 방법이 아니니 원래는 카푸치노의 원을 그리는 것이 실기 시험 내용이지만, 친구와 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방법을 알고 경력이 있으니까 그냥 넣고 하트를 그리기로 바꾸고 하자고 했다.이렇다… 보이고 주는 라떼 아트는 긴장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재미 있게 수업을 다 보고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안녕 나는 남대문 시장에 가서 내일 친구 집들이 가기로 해서 집들이에 사서 주려고 했지만 그냥 술을 사서 주기 위해서 남대문 시장에 가서 구입했다.어떤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청사과의 리큐어, 적포도주의 사고지프에 가는 길, 집 근처에 고래 맥주 창고라는 매장이 되어 내친 김에 한번 꼭 들렀다.그리고 당도 있는 술을 좋아하고 스위트 화이트 와인을 사려고 보면 사장이 건강하고 까닭도 없이 함께 재미 있는 분, 그리고 와인을 고르고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와인, 위스키는 지금 10%할인하고 달라며 만약 오프너도 있느냐고 묻자, 오프너는 그대로라고..와우..서비스가 너무 좋아.그리고 와인 잔도 같이 사는데 사이즈가 중하다고 3종류 있는데 지금 사면 큰 사이즈는 1개당 1만 5천원을 1만원으로 주어 사이즈가 너무 커서… 그렇긴고민했더니 집들이 선물로 하라고 했더니 중간 크기 1개당 1만원짜리를 2개 1만 5천원에 달라며 사실 가격은 문제 없는데, 큰 사이즈는 너무 커서, 실은 집에서 잘 먹고 와인을 즐기는 것이 아니면 굳이라는 느낌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중간 사이즈를 깎아 달라고 했더니 중간 치수로 샀다.그리고 사고 나오는데 오프너를 준비하시지 않고···다시 들어가서 사장님.죄송하지만, 오프너를…이래봬도 하면 아, 죄송합니다.2개 드립니다!!세상에 서비스가 너무 좋아 오프너는 사실은 구매하려다 잘 이용할 것이다.서비스가 너무 좋고 술도 싸고 종류가 다양하고 정말로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가끔 집에 친척에 놀러 오면 아버지가 나의 와인을 갖고 함께 마셔서 조금씩 마련해야 하지만 좋은 곳이 근처에 있게 되서 오히려 기분 좋다.그렇게 집에 돌아오면, 예비군 훈련에 다녀온 형이 군복을 빌렸다.그래서 굳이 나를 입고 갔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의 옷이 안 맞다고.. 그렇게 해서 게임을 하고 낮잠을 자면 이 시간이네.이제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았으니까 내일도 좋았으면 좋겠다.하루의 요약 자격의 수업 잘 듣고 왔다.친구와 밥을 먹고 카후에당뇨옴 남대문 시장에 오랜만에 가서 술을 사온 집 근처의 고래 맥주 창고에 다녀왔는데, 서비스가 좋고 친절한 집에서는 니트족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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