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율이 엄마입니다 큰딸 어린이집에 개별 물병을 가지고 다니거든요~ 코로나 이후 처음 등원했을 때부터 따로 개인 물병을 들고 다녔지만 여전히 매일 들고 다녀요! 이제 아침마다 물을 모으는게 습관이 되서 귀찮지도 않아요 얼마전까지 빨대컵 보냈는데 ㅎㅎ 생각해보니 컵에도 자주 마시는 우리 딸 엄마가 당신~~아기 취급했군요? 물병으로 바꿔서 보내드릴게요. 그 전에 엄청 검색에 들어갔는데요.나는 물병 고를 때 뚜껑 일체형 – 뚜껑이 따로 분리되는 건 귀찮아.마시는 입이 너무 크면 안 돼. – 마시는 입이 너무 크면 마시는 딸이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고르기 쉬운 것 – 소독기, 식기세척기 가능한 것 물병 용량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지 않은 것을 생각해서 골랐는데 앗! 이러더라고요 ㅎㅎㅎ
누비트라이탄 물병입니다. 용량은 300ml로 딱 원하는 사이즈입니다 포장지를 개봉하는데 왜 이렇게 개봉이 안되나요?가위로 잘라도 개봉하기 정말 어렵네요?
개봉하고 뚜껑을 먼저 열어봤어요. 잠금을 풀고 누르면 뚜껑이 열립니다. 그냥 열고 닫았을 뿐 물은 새지 않았어요. 잠금장치를 위아래로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좀 푸석푸석할 수 있어요.
잠금을 위로 올렸을 때, 아래로 내렸을 때입니다. 잠금을 낮추는 이중 잠금이라고 생각하세요! 버튼을 눌러도 열리지 않기 때문에 가방 안이나 이동 시에 좋을 것 같습니다.
물병 입구는 돌출되어 있어서 물 마시기 좋습니다. 그렇다고 입구가 너무 크지 않고 4살짜리 딸도 흘리지 않고 잘 마셨습니다.
물병 옆에는 스트랩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물병 밑에 몸통은 넓어서 씻기 쉽거든요, 며칠 써보니까 우리 딸이 잘 쓰고 있고 저도 세척하기 쉬워서 정말 좋네요.
세척소독은 참고해주세요#4세물병 #유아물통 #아기물통 #뚜껑 일체형 물병 #어린이집물병 #누비물병 #세척편안한유아물통 #세척편안한아기물통 #트라이탄 보틀https://www.youtube.com/shorts/Q1aJpOy0r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