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로 기타를 한번씩 갖고 놀고 있는데요, 약 13년 전에 부모가 사다 주어서 취미가 시작되었습니다.물론 정말. 취미 수준에 너무 공부한 수준이어서 깊은 연주하는 것은 아닙니다.이래저래 다른 일렉트릭 기타도 도중에 하나 더 생기고 잘 놀아 뭔가 요즘 빠진 것이 있어서 결국 사 버렸어요.내 돈으로 산 인증 쇼핑[리퍼]헷크(일렉트릭 기타 H300 BK Second Quality제품 번호:3)H300 SG/BK_HI0900800더 보면 2024.01. 구입 확정내 돈으로 산 인증 쇼핑[리퍼] 헥스 일렉트릭 기타 H300 BK Second Quality 제품번호:3) H300 SG/BK_HI0900800 더보기 2024.01.구매확정다양한 논란이 있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그 이전에 만드는 방법이나 가격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 버렸습니다.헷크 스로 국내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입니다만 헷크 스가 여기저기에서 바이럴을 많이 하는 브랜드로 유명합니다.물론 적당한 내용도 있고, 좀 과장하는 내용도 있으므로 적절하게 잘 여과하면서 협찬 리뷰를 보면 좋겠는데요.내가 구입한 모델은 H300으로 더 저렴한 모델인 H100이 하위 라인 업입니다만, 기왕에 가려면 좀 더 상위 모델로 왔습니다.구입은 했는데, 신품을 구입하려면 역시 뭔가 이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애매한 것 같아서, 리퍼급 제품을 구입했어요.악기 파손 주의 스티커가 붙은 택배는 처음 받았는데요.헷크스네이바ー스토아에서 구입했는데, 경동 택배로 전날 오후 5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오전 10시경 바로 받았습니다.기타 가방에 들어 있습니다만, 정말 딱딱한 하드 케이스가 아니라 적당한 정도의 일반적인 #기타 가방이군요.내가 구매한 제품은 세컨드 퀄리티 리퍼 제품이라 구성품이 일반 신품과는 조금 다른 편입니다.다행히 저는 예전에 기타를 가볍게 취미로 즐겼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리퍼 제품이지만 그래도 포장은 새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이게 네이버 스토어에서 찾아보니까 약간의 마감 이슈가 있는 모델을 별도로 뽑아서 판매하는 것 같아요.내가 구입한#헷크(H300는#헷크 스포ー루로 불리는 레스포ー루 타입의 기타입니다.이전부터 레스포ー루이 1대 갖고 싶었고, 여러가지 리뷰를 보면 고 스파가 좋은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비슷한 저가형 레스포ー루을 이전 잠시 쓰고 본 적이 있는데 한 바카 픽업의 무거운 소리가 마음에 들어 이전부터 갖고 싶었어요.물론 여러 밴드의 애니메이션으로 레스포ー루이 특히 많이 나오는데…)리퍼 제품은 구성품이 여분인 기타 현, 피크와 현권, 기타 튜너, 극세사포 등이 있습니다.그래도 나름 기타튜너도 기본구성품으로 주어서 딱 좋았습니다영롱하네요.사실 레스폴은 블랙이 아닌 화이트를 원했는데 아쉽게도 H300은 골드, 블랙, 허니버스트 3개밖에 없었어요.다른 브랜드에 화이트 모델이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애매합니다.레스폴답게 픽업 셀렉터의 위치는 넥 근처 위쪽에 있습니다.지금까지 쓰던 기타는 전부 브릿지 근처에 있었는데 신기하네요헥스가 특히 이 헤드 디자인에서 많이 벗겨지는 편인데 신생 브랜드라 헤드 디자인부터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합니다.그래서 헤드 디자인이 뭔가 심상치 않고 모델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다행히 H300은 화려하지 않습니다.레스폴 타입의 전형적인 특징인 2볼륨 2톤 4개의 노브도 눈에 띕니다.이 모델은 픽가드가 기본 장착된 모델로 포인트 컬러의 베이지톤 픽가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튜너는 헥스 튜너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마침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튜너가 고장난 지 오래되어 이번 기회에 튜너를 구입했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기타를 보관하고 있던 스탠드도 이번 기회에 바꿨습니다.쿠팡에서 파는 저렴한 #기타 스탠드를 사 봤는데 딱 3대 놓을 수 있어서 좋아요.거치하면 대충 이런 모습.뭔가 불안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에요.그럼 HECS#H300레스포ー루을 봅시다.사실 레스포ー루라는 이름 자체가 원래는 기브슨의 오리지날 제품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보통 H300 같은 제품은 어찌 보면 레스포ー루의 복제품이라고 봐도 사실 말이 없습니다.이런 식의 보디 셰이프 픽업 구성이나 조절기, 노부 구성이 모두 오리지널 레스포ー루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H300입니다.스트래토 캐스터 테레케스토처럼 하나의 고유 모델이지만 전자 기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타입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사실은 함부로 깁슨 레스포ー루의 복제품으로 보기엔 매우 대중화되고 흔한 타입입니다.어쨋든 다시 얘기로 돌아가고, HEX H300는#레스포ー루 타입의 전기 기타지만 구성은 분명히 오리지날 레스포ー루과 겉보기에는 비슷한 것처럼 보입니다.내가 구입한 모델은 블랙 윤기 지우고 바디에서 측면과 후면은 매트 처리된 제품이에요.픽업은 Alnico 2와 Alnico 5한 바커 픽업을 전후 2개 사용한 것 같습니다.타깃이 약간 입문용 기타 포지션 만큼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이런 전문가가 없으니까 솔직히 뭐라고 표현하기에는 애매하네요픽업 셀렉터는 레스폴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위치에 있으며, 마찬가지로 3단 셀렉터입니다.노브는 전술한 바와 같이 2 볼륨 2톤 4구조.지판은 로즈 우드에 스테인리스 스틸 22 플렛 구성입니다.내가 구매한 제품은 리퍼 제품으로 마감이 조금 부족한 모델이지만 사전에 안내된 대로 이렇게 마감이 덜 된 부분이 보입니다.이렇게 작게 상처가 있고 마감이 조금 아쉬운 대목이 있거나 하는데요, 정확히 설명과 같이 나는 오히려 만족했습니다.헷크 스 기타가 유 츄-바의 리뷰에 비해서 마무리의 품질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오히려 이처럼 리퍼에서 싸게 사는 게 좋겠습니다.납득할 수준 마감 부족하면 싸게 사는 게 좋겠어요.어차피 연주에는 별로 지장을 주지 않는 외형의 마무리 불량이 대부분이라 저는 오히려 다행이에요.이 제품은 독특하고 후면과 측면 전체가 무광 마감으로 되어있는데요.그래서인지 뭔가 기타를 칠 때 손이나 몸에 닿는 느낌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그리고 걸림돌은 세트 스루 걸림돌이라는 이처럼 접합부가 너무 부드럽게 이어진 디자인입니다.마치 1부분에서 찍은 것처럼, 이 부분의 마무리와 느낌이 좋았습니다.그리고 무광 마무리에 이런 구성이라 레스포ー루로 해서는 하이 프렛의 연주가 정말 간단했다.여러모로, 마감과 세팅 자체가 나 같은 13년간, 초심자라도 별로 불만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았습니다.물론 외모에 마무리 부족한 리퍼가 따로 나올 정도로 마무리의 이슈가 있었지만, 그것을 감안하면 괜찮아요.일단 처음에는 따로 세팅하지 않고 기본 상태로 사용해 보고 있는데요.사실 기타 전문가도 아니고 연주를 잘하는 것도 아닌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최근 들어 다양한 유튜브 채널의 알고리즘이 계속 나와서 좀 더 공부를 하는데, 기본기는 생각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또 입문자, 초심자를 주 타깃으로 한 제품을 많이 내는 브랜드인 만큼 기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최근 들어 여러 유튜브 채널의 알고리즘이 계속 나오면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기본기는 생각보다 좋은 것 같아요.또한 입문자, 초보자를 주 타깃으로 하는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기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그리고 지난주 갑자기 생각 나서 픽 가드와 노부의 저가 부품에 직접 구입하고 교환했습니다.뭔가 깁슨 레스포ー루 블랙 뷰티와 에피 폰 레스포ー루 커스텀이 떠오르는 디자인인데, 기분 탓입니다.사실은 중고 시장에 에피 폰 레스포ー루 커스텀 110만원의 1년도 채 안 되는 것이 45만원으로 올라와서 심한 것이지만.하지만 그건 파손품, 무슨 손상 부위가 점점 문제를 일으킬 것 같고 고민 끝에 헤매다가, 헷크스 제품을 구입했어요.근데 이거 쓸수록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에요.음색이나 연주의 편리성, 전체적 구성이 생각보다 좋아요.물론 이것도 전문가와 프로급의 연주자에서 보면 부족이 많은 제품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초심자, 입문자의 입장에서는 딱 맞는 제품입니다.특히 이 제품은 레스포ー루로 해서는 매우 가볍고 얇은 보디에 걸림돌도 보통 스트래토 캐스터 급으로 얇고 연주하기 쉽습니다.이전 저가형의 정통 레스포ー루을 좀 만진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분명히 초심자에게는 불편하겠지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HEX H300, 일명 HEXPOL은 분명 그 같은 부분의 부담이 적었다니 다행입니다.좀 레스포ー루 스킨을 씌운 다른 기타가 아닐까 하는데요, 여기저기 하나하나 생각하고 보면 레스포ー루 타입은 들어맞지는 않습니다.다만 경량화를 잘 하고 있고, 전통적인 느낌보다는 연주하기 쉽게 잘 가꾼 느낌이에요.이번 쉽게 연주한 영상인데 다만 상마이 오잉후에에 MacBook을 접속하고 모니터 스피커로 출력하는 마이크로 적당히 녹음한 것이므로 애매하지 않네요.제대로 된 소리는 나중에 예전처럼 가끔 커버 영상을 올리며따로 녹음해서 업로드해서 볼까 생각도 합니다일단 당분간은 쉬지 않았지만, 요즘엔 갑자기 푹 빠진#일렉트릭 기타이라서 실력이 너무 처참합니다(…)어쨌든 나는 리퍼 제품을 31만원 정도로 구입했지만, 후회 없이 정말 너무 만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새 기준으로도 39만원에서 45만원 정도입니다만, 입문용으로 그 정도는 투자해서 볼 가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내가 직접 돈을 주고 산 기타는 이것이 처음이라 오랜만에 짧은 리뷰를 남기고 봤어요!*사비에 직접 구입하고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