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 올리브그린 가죽 마우스패드 디자인 및 사용후기

마우스패드는 한번 구매하시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인데요. 저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오래 사용했는데 검은색으로 오래 사용하니 하얗게 일어나고 낡고 더러워졌어요.

저렴한 제품으로 가죽소재로 되어있고 한번 구매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도일 마우스패드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도일 마우스패드는 여러 가지 색이 있지만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눈이 편한 올리브 그린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 녹색 빛을 보면 눈이 편안해진다는 바로 그 색깔과 같습니다.마우스를 올려놓는 윗면은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 깔끔한 마감과 표면 굴곡이 작아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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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책상과 맞닿는 부분으로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촉감이 좋으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마찰력을 높인 재질이었습니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방수나 오염으로부터 방지하여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염시 물티슈나 지우개 등으로 청소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나 구김 걱정 없는 마우스패드입니다.

두께도 얇기 때문에 마우스를 올려 사용하기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총 1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로 23cm, 세로 19cm의 크기와 45g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 휴대성이 좋고 노트북이나 태블릿용으로도 추천하는 도일마우스 패드입니다.

좀 더 자세한 확인을 위해 직접 마우스를 놓고 사용해봤습니다. 무선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심플한 디자인이 좀 더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사용시 촉감, 인식률, 감도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마우스패드였습니다. 특히 가죽으로 되어 있고 표면이 부드럽기 때문에 피부와 맞닿는 부분에 불편함이나 이물감이 전혀 없는 것은 큰 장점으로 다가오거든요.

유선 마우스도 같이 쓰고 있어서 같이 올려봤어요. 마우스 2개를 올려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넓은 사이즈를 제공했습니다. 올리브 그린 마우스 패드의 색상은 남색과 검은색 마우스 중 어느 쪽을 두어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네요.

키보드랑 같이 놓은 모습을 보면 찰떡궁합이죠? Doyle에서는 키보드까지 함께 올릴 수 있는 키보드 마우스 장패드를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평한 표면.

컴퓨터를 매일 사용하는데 마우스패드는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교체해보니 기존 마우스패드가 너무 더러워서 외관적으로나 인테리어적으로나 너무 좋지 않았어요. 오래전에는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교환을 해보니까 기분도 좋고 예뻐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1 구매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패드가 너무 더럽거나 오염된다면 가성비와 오염에 좋은 도일가죽 마우스패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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