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리 맛집 ‘진1926’ 양갈비 데이트코스

양목장에 가서 양고기를 억제하지 못한 슬픔 해소얼마 전 양목장 근처까지 가면서 양고기를 먹으려고 했지만 차도 막혀서 이것저것 먹지 못한 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진 1926에 방문했다.명성산을 다녀오는 길에 포천 송우리점에 들렀는데 새로 생긴 것 같다.진 1926은 양갈비 체인점이라 곳곳에 많이 있다.메뉴, 식단, 차림표.술은 어차피 못마셔서 메뉴 위주로만 찍어봤어.양갈비와 양갈비뼈 위에 고기가 아직 있다고 주문기본 양념이 세팅되어 있어주문하면 웍에 볶아 바로 나오는 콩나물 양고기를 먹을 때 구운 야채가 또 별미인데, 특히 등산 후라 그런지 맛 좋은 숙주가 너무 맛있었다.양갈비와 양고기의 등장화로 위에 채소를 올려놓고 기다리는 동안 주변 진 1926 내부 사진을 찍어봤다.유리로 둘러쌓여 있어 밖을 볼 수 있음1926 외우기가 어려워서 매일 진이 뭐였지 했는데 이 정도면 외운 것 같다.지글지글램 리브(29,000) 고기는 센 불에 굽는 것이 제 맛이라고 생각한다.특히 양고기는 사먹으면 최고의 맛고기가 익으면 접시에 예쁘게 담아준다.양갈비 음식을 최근에 먹었는데 왜 또 먹고 싶지?양고기는 먹을 때마다 양갈비가 제일 맛있다면서 골고루 주문하는 것 같고, 양갈비는 갈비뼈를 벗길 때까지 맛있다.양고기는 먹을 때마다 양갈비가 제일 맛있다면서 골고루 주문하는 것 같고, 양갈비는 갈비뼈를 벗길 때까지 맛있다.양고기는 생후 1년 미만의 고기를 사용한다는 건 몰랐는데 양들한테 좀 미안하고 ㅋㅋ구운 야채랑 든든히 먹으면 돼.양갈비뼈(27,000) 나는 갈비뼈가 더 지방이 많은 부분인 줄 알았는데 양갈비보다 지방이 적고 쫀득쫀득한 느낌이라고 해줘서 좀 놀란 소고기는 지방이 많고 녹는 느낌인데 사진을 보면 확실히 양갈비보다 마블링이 적은 것 같기도 하고둘 다 맛있고 어쨌든 좋아.곤드레명란밥(5,000) 곤드레밥에 명란젓가락 한 숟가락 그리고 함께 나온 김과 싸서 먹으면 된다.역시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제맛밥과 고기와 와사비를 얹어 김에 싸서 먹으면 최고의 맛갈비뼈 구워주는데 끝까지 황홀해쉽게 건배해주지 않는 사람 ver wwwww 극이다 극성이다오늘도 역시 예쁘게 비운다먹고 보니 밤이 깊었네.포천 송우리 맛집 진 1926에서 양갈비 데이트 하세요진 1926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 689 포천시네파크 1층 111,112호진 1926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 689 포천시네파크 1층 111,112호진 1926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 689 포천시네파크 1층 111,112호

error: Content is protected !!